[보안뉴스]정부, 공공부문의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 지속 유도중
한줄요약
공공부문은 대다수 국민의 개인정보를 대규모로 보유,처리하고 있으나 AI.데이터 시대의 반작용으로 각종 보안 사고가 증가하는 문제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관계 부처의 합동 대책을 수립하였고 법령에 따라 평가 및 환류체계가 대폭 강화되는 등 현장 점검을 강화하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연이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 정부, 공공기관 현장점검 강화로 고삐 바짝 죈다 (boannews.com)
연이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 정부, 공공기관 현장점검 강화로 고삐 바짝 죈다
공공부문은 대다수 국민의 개인정보를 대규모로 보유·처리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AI·데이터 시대의 반작용으로 각종 보안사고가 증가하며 2차 피해 발생도 늘고 있다.한국장학재단(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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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방안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추가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
1.강화된 보안 규정 및 법령: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법령을 강화하고, 개인정보 처리에 대한 엄격한 규정을 마련하여 기업 및 기관들이 개인정보 보호에 충실하도록 유도
2.교육 및 인식 제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보급함으로써 직원들의 개인정보 보호 의식을 높이고, 개인정보 관리에 대한 책임감을 갖도록 지원.
3.기술적 보안 강화: 새로운 보안 기술 및 암호화 기술을 도입하여 개인정보 유출 및 악용을 방지하고, 취약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기술적 보안을 강화
4.모니터링과 감사: 개인정보 처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감사하여 보안 위협이나 위반 사례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